전설속으로 사라져서 이제올까 저제나 올까 목빠지게 그리워하기 싫어서 8일분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이거 망고도 망고지만 코코넛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가든요. 망고의 달달함과 코코넛의 씹을수록 퍼지는 고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꺄먹을거에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