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코넛망고스콘을 보내줄 때가 되었다니,,,이번 여름은 코망이와 함께 하와이로 간접여행 떠날 플랜을 세웠던 덕후는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ㅠㅠ정규라 그동안 먹고싶을 때마다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에 자주 구매하지 않았던 과거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 게릴라로 만날 때마다 못해준 만큼 더더 사랑해주겠다는 다짐과 함께 보내주겠습니다.. 사랑했고 그동안 정규 자리에서 고생많았어 코망아!!!!💗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