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 고소함에 쌉싸르함이 치고 올라 오고 달콤함이 살짝 스치고 지나가네요. 어떻게 이렇게 맛의 조화가 좋은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ㅎㅎ 상상했던 기대했던 맛 그대로.. 활먹도 너무 만족스러운데 에프굽 얼먹은 또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되어요.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