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이 친구를 처음 접하고,, 거의 뭐 신세계를 봤다고 말 할 수 있죠.. 원래도 베리류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구매 전부터 기대했었는데, 아니 이게 뭐람.. 기대를 뚫어버리고 그냥 머드타고 천국갈 수 있습네다. 일단 받자마자 찐하고 이쁜 색상의 머드.. 벌써 맛있을 느낌이 오시져?? 그리구나서, 포장지를 오픈하자마자 맡을 수 있는 풍성한 라즈베리 향기,, 말해뭐하니..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줄아니?! 진짜 상콤달달하구여.. 그냥 채고 맛있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