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자자한 두 친구는 택배 도착 문자 받자마자 뛰어나가서 활먹으로 영접했어요. 정말 먹으면서 이마 탁탁 치며 감탄했고, 이번 에디션을 지나면 두번을 못만나겠다 느끼며 아껴먹었어요ㅜ 다행히 레몬은 이번 게릴라 에이밀로 나와서 곧 쟁여두려고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