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선물 같았던 머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그 중 비스코티가 최애였는데, 못난이로 대용량을 팔아주셔서 4번의 도전 끝에 머켓팅에 성공했습니다근데 못난이 아니고 그냥 작게 부서진 비스코티들이 가득 들어있었고요, 에디션에 포함된 비스코티보다 왜인지 더 바삭하게 느껴져서 맛나게 먹었습니당ㅎㅎ특히 크렌베리 부분은 녹진해서 바삭과 쫀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게 좋았고요,사장님은 와인과 페어링을 추천해주셨는데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이만한 티푸드가 없다 싶어서참 좋았습니다!!!내년에 이 비스코티 출시해주시면 안될까요🥹비스코티가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서 이 형태만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댜게다가 머드의 비스코티라 더욱 더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2025년에도 머드덕후하며 건강한 식단 관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