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오프라인 시장에 나온 그릭요거트는 거의 모두 섭렵해본 사람입니다.네X버 똑똑상점에서 판매되는 그릭요거트도 꽤나 먹어보았습니다.두유그릭요거트 또한 여러 제품 접해보았습니다.결론은 맛/성분/영양/가격 모든 것을 만족하는 것은.. 머드더군요?유제품이기도 하고, 너무 한 제품에 정착하면 안될 것 같은 저만의 요상한 촉에 두유그릭과 번갈아 가면서 섭취해보기도 했는데몸이 땡겨하는 것은 머드뿐.. 몸도 아나봐요..식단 고정템입니다.. 영원히..할미가 되어서도 머드 티켓팅하고 있는 제 모습이 절로 그려지네요..그때까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