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를 좋아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운 스콘이었어요! 처음 먹었을 땐 밀크티라는 생각이 팍 들었는데 두번째 먹을 땐 무화과 존재감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ㅋㅋ 무화과랑 밀크티가 잘 어울려서 더 좋았었던 것 같아요. 밀크티나 얼그레이 같은 라인의 정규스콘도 나오면 좋겠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