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추워지고있습니다,,그 말은 바피칸을 에프굽해서 뜨아와 즐기는 날씨가 왔다는 뜻 ,,❤️머드는 수많은 게릴라가 있지만 돌고 돌아 다시 정규를 찾는 미친 매력이 있는데요? 제가 늘 돌아오는 정규는 바피칸입니다,, 바피칸을 좀 촉촉 따숩게 먹고싶으면 얼려놨던 바피칸을 185도 7-8분 정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따뜻한 핫케이크처럼 먹을 수 있고 !따뜻함과 바삭함도 원한다면 (수분 다 날라가서 건조한 맛) 180도나 185도 앞뒤 뒤집어서 7분 돌리고 잠깐 아주 잠깐 식히고 먹는겁니다! 이때 커피를 내리거나 과일같은 친구를 준비하면 돼요 ㅎㅎ 오랜만에 근본의 친구를 먹고나서 기분이 좋아 긴 후기 남깁니다. 바피칸이 정규라 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오래가자 바피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