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피칸에 빠져서.. 매일 아침 바피칸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변함 없이 맛있어서 좋았어요 바피칸은 다른 스콘류보다도 에프굽이 필수인 스콘입니다 특유의 향긋함이 살아서 처음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입니다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