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의 아침도 바피칸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ㅎㅎ 항상 아침에 막상 일어나면 입맛도 없고 배도 별로 안고픈데 학교 가면 귀신같이 허기가 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챙기기 시작한 지 3주가량 되었는데 그 중 절반은 이 친구와 함께한 듯 합니다 !!냉동고에 있던 바피칸 하나를 꺼내서 꼭 에프에 6분 돌린 후 한입 베어물면 없던 입맛도 돌아와요!!크랜베리랑 피칸도 존재력 뿜뿜하지만 콕콕박힌 바닐라빈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곧 재구매 주기라 또 담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