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신퐁신한 식감의 바피칸!날 추워지니 더 생각나요- ㅎㅎ커피랑도 너무 잘어울리구 식사대용/간식용 둘다 너무 좋습니당 남편이 한번 뺏어먹더니 자꾸만 말도없이 먹어버려서ㅋㅋ 담엔 좀 여유있게 주문해야할거같아요아침에 여유있는날 느긋하게 따뜻한 라떼에 찍어먹을 생각하니 이미 행복!!!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