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오늘따라 점심 챙겨먹을 시간이 없어서.. 혹시 몰라 출근직전 황급히 가방에 챙겨둔 데솔이를 꺼내 먹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하지만 (가짜)눈물도 잠시.. 업무에 치여 밥도 못먹는 도시여성(의 탈을 쓴 도비) 놀이를 하며 은근슬쩍 1일 2머드 하게되어 내심 기쁨^^ (모닝머드로 하루를 시작했던 참)머드365 원츄~~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