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쁘레쪨~~ 저는 빵중에서도 프레첼 좋아하는데,이토록 건강히 프레첼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뿐..요즘 날씨에는 프레첼 위 소듕한 소금이들이 너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ㅠㅠ사진 속 아이는 아니지만 이후 시도한 아이는 소금을 지키고자 얼먹(냉동실에서 꺼내서 1-2분 놔둠)했더니..!! 시원담백 여름식단에 찰떡!!반가웠어 레쩰이~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