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피칸 말모에염. 맨날 최애라고 떠들기 입아픈 아이입니다. 사실 스틱형은 식사 대용보다는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은은한 바닐라향에 파근파근한 식감이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예요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