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초도, 민초파도 이도저도 아닌 사람입니다만, 냉동고에 얼려뒀다가 다음 날 아침에 머드 그릭과 함께 하면서 우와🥹🫶🏻를 연신 외쳤습니다.페퍼민트의 시원함과 초코칩의 오독 달달함이 행복한 아침을 선물해줬어요🍽️정말 잘 먹었습니다. 몇 개 더 쟁였어요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