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씩 진행되는 머드 대 페스티벌.. 지난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지나지않은거같은데 이렇게 머시페로 소듕한 아이들을 만날수있어 넘 행복했습니다 모두 뭐하나 모자르거나 거를타선없이 증말 맛있엇고여.. 지나고보니까 피스타치오랑 카페오레가 증말 레전드엿던거같아요 지금 게릴라로 카페오레 출시돼있어 몬가 안심되네요 ㅋㅋㅋ암튼 무궁무진한 맛출시.. 대다내요머드🖤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