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페 중에 제일 먼저 카페오레맛을 얼먹 + 머드그릭 + 라떼 조합으로 먹었어요. 한입 먹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일상의 행복이란 이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름대로 완벽하게 맛 구현을 해버리는 머드스러움에 늘 감탄해요. ‘후기 쓰기’를 눌러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구매하기’를 누른 건 안 비밀! 식단의 한 줄기 빛, 입 속의 천국, 오늘도 머드 찬양으로 아침을 열게 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