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게 넘 아쉬운 친구였어요ㅠ달달하다가 짭잘하다가 오도독한 식감이 느껴지면 고소해버리고 그냥 정신을 못차리면서 순삭했어요 두 개 먹고 싶었던데 흠이라면 흠일까요.. 언젠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봅니다ㅋㅋㅋ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