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니까 상콤달콤한게 땡기더군요😋냉장고에 있던 코망스가 떠오르면서,냉동실에 있던 냉동 망고가 떠오르면서,마침 그릭요거트도 떨어져서 사러 갔는데 토핑에 코코넛청크가 눈에 보이면서,아 내일 아침은 이거다! 하고 만들어버린 나 자신 칭찬해 .코망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코넛청크 뿌리고 망고 썰고, 아침으로 빼먹을 수 없는 사과도 곁들이니 애플망고 부럽지 않은 조합😂 이 조합 추천합니다 !밤에도 아침에도 너무 더워서 약간 스트레스 받는 요즘인데, 트로피컬하게! 상콤달콤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