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피칸 칭찬은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처음 먹었을 때의 그 놀라움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 만들어놓운 그릭요거트가 딱 마지막 분량이라서 두유넣고 싹싹 긁어 두그크 만들어 바피칸이랑 함께 했어용!ㅎㅎ 머드와 함께 맛있는 아침 뚝딱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