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게릴라 중 젤 기대 많이한 제품이예요.역시나 기대한대로 간이 세지 않으면서도 미묘하게 또 자기주장은 하는 맛이네요. 이런느낌은 진짜 머드 전매특허인 거 같아요.식감은 바피칸인데 커피향이 나요. 고소한 핫라떼나 아메리카노와 함께아침으로 먹기 딱!인 거 같아요. 머드가 속세의 맛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그 의견에는 반대해요. 뭐니뭐니해도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함이 계속 찾게되는 머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