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머드를 배송받은 그 날은?! 활먹하는 날⭐️ 첫 선택은 먹지 않고도 맛있을거라고 확신했던 커피칸-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라 먹기도 전부터 5월에 쟁일템이라고 확신을 했는데요, 역시나 맛있는 것을 떠나 제 최애 등극👏🏻👏🏻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머드를 먹으면서 최애란 단어를 쓴 적이 없는데, 오늘 이 녀석을 한 입 먹자마자 취향저격을확실하게 당한 나머지,. 아끼고 아꼈던 최애란 단어를 드디어 씁니다.식감은 바피칸과 비슷하고요,커피맛이 베이스라 처음부터 끝까지 원두향이 맛을 잡아주고 있어요.그리고 중간 중간 존재를 드러내며 오독오독 달콤함을 선사하는 화이트초콜렛🍫고소, 오독 피칸까지❣️활먹으로 먹었지만 에프굽 또한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에프굽을 하면 온 집안에 까페향이 날 것 같고🥹하… 첫 날 커피칸-초 아마 제가 마지막 구매였을텐데요, 남은 수량 2개라고해서 겨우 그것밖에 못샀는데.., 냉동고 자리 가득 찼는데,.. 머드정식에 이어, 에프굽도 해보고 싶고, 떠먹케도 만들어먹고 싶은데,..머드사장님, 머드에 취직하고 싶어요(?)기미상궁 필요없으신가요.😅-머드에 십일조를 하고 있는(?) 킹머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