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제가 아는 맛이지만 저번 화이트데이 특집 삼총사중에 제일 취향 저격이라 일단 3개 시켜봤습니다..결론은 벌써 다 먹었구요 ㅋㅋㅋ 머드로 삼시세끼 해결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더티너티밤이라니 딱 이 친구에게 맞는 이름이고요 견과류처돌이는 이 고소한 맛에 웁니다.. 정규가 됐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겠죠? 개인적으로 4월 머드 견과류 듬뿍 들어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한 두 달분은 미리 쟁여둬야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따뜻한 라떼나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