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그 자체의 단맛과 식감을 좋아해서 찰옥수수는 종종먹고 태ㅇ당 스콘 식감의 콘브레드 정도 기회 있을때 먹는 정도의 옥수수 취향을 갖고있는 사람입니다. (진지😎)그에 반해 옥수수 디저트 인위적인 단맛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콘수프도 안먹고 관련 디저트는 굳이 찾아먹지 않습니다(강릉 가서도 초당옥수수 관련 디저트 안먹는 사람)그래도 머드 게릴라는 못참죠? 비주얼과 네이밍에 치여 일단 3개 구매 갈겼습니다 거기에 모카에이밀보다 쫀득하다는 설명까지 제 취향이었쬬🥹결론은 3개 구매한 나 칭찬해~~~ 🥳너무 달까봐 잘 안땡겨서 미루다가 오늘 아침 활먹으로 먹었는데요역시 밸런스 장인 머드.. 옥수수 자체의 꼬소달달(단맛이 굉장히 적어요!) 게다가 적당한 식감의 옥수수.. 퐁신 쫀득한 안피(?)완벽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공적인 콘수프 맛이 많이 안나서 좋았어요🌽☺️오늘도 머드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단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