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애는 최애고 바피칸은 바피칸임.최고의 속세맛이 분명하다 생각합니다,,머드를 친구나 가족에게 입문 시키고 싶을 때 무조건 이거! ! !머드를 1년 째 먹고 있지만 1년 째 먹을 때마다 감탄하는 중입니다,,핫케익파우더를 사서 끙끙대며 만든 맛이랑 비슷해서당류 그득한 찐핫케익을 안 먹게 돼요.아침에 브런치로 갓구운 핫케익 먹고 싶을 때,커피 또는 요거트랑 에프6-7분 구운 바피칸으로 아침식사하면완벽한 하루시작🥹🫧✨🌼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