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인에 빠지게 된 계기가 유자얼그레이였어요! 지난 겨울에 게릴라로 처음 접하고 이 친구에 빠져서 크리스마스패키지를 엄청 질렀죠 ㅎㅎ 달달한 드리즐 아래로 상큼한 유자과육이 듬뿍 씹히고 포슬포슬 통밀 베이스라 식감과 맛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아묻따 따아와 함께 하면 추운 계절에 카페 갈 필요가 없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