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조금 지치기 시작해서 식단의 다양성을 주고자!! 머드에 입문했는데요! 맛을 하나씩 보기 위해서 일단 베스트를 주문해봤는데 하루 먹고나서 다 재주문했습니다 ..^^ 일주일만에 머드 두 번 시키기... 얼먹과 에프꿉 중 고민이 되신다면 지금 당장 너무 배고프면 -> 얼먹 좀 괜춘 ~ 하면 에프꿉 하세요 의미없이 너무 맛있어요!!!!!!! 원래 단 걸 별로 안좋아하고 꿉꿉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저한테 딱 적당한 당도와 .. 딸기랑 그릭이랑 먹으면 미쳤습니다 진짜 제 최애는 바피칸이고 이건 그냥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계속 먹을 것 같아요.. 머린이 .. 수익을 머드에 가져다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진짜 .. 개미쳤습니다 굿 사실 3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게릴라랑 같이 시키려고 적당히 샀단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