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 얼어있던거 에프에 5분 구워서 겉에 좀 녹이고 상온에 10분정도 뒀다가 먹었어요! 속은 차가워서 얼먹의 느낌을 느끼면서도 포크로 퍼먹기(?) 딱 좋게 됐더라구요! 얼그레이향이 진하게 나고 무화과의 단맛과 식감도 느껴져요! 개인적으로 위에 올라간 무화과 덩어리가 더 많아지면 어떨까싶었어요! 에이밀 자체의 식감은 입에 잘 맞아서 앞으로 다양한 맛의 에이밀이 나왔으면 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