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에이밀과 첫만남..!!정말 예쁘게 사진 찍어주고 싶었지만가여운 회사 도비는.. 우리 에이밀이 겉옷도 못벗긴 채 출근길에 간신히 한장.. 저는 사실 머드스콘파라, 제 마음을 완전히 훔쳤던 비밀이는 곰말마/오레오 정도였답니다?😋😋그런데 얼코에.. 이것은 물건 of 물건.. 첫만남에 빠져버렸네요..겉은 갱장이 단단한 질감의 파운드케익같지만!!한입 베어물면? 폭신 촉촉.. 진한 얼그레이향이 감싸는 입안의 축복..개인적으로는 코코넛이 좀 더 존재감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용~~🥥2월의 축복 감사감사하옵니다🙆🏻♀️🙆🏻♀️🙆🏻♀️🙆🏻♀️🙆🏻♀️남은 2월 릴라들도 아쥬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