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사랑했던 친군데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작년 요맘때 바프 준비하면서 저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정말 꾸덕하고 상큼하고 특히 떠먹케로 만들어 먹으면 극락이에요! 자바칩을 못 쟁여서 아쉽지만 까망베리가 와주어 아주 기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