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대용으로 에프굽해서 가볍게 먹었어요!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의 수분을 빼앗아가면서 목이 콱 맥히는데 고소함이 계속 감돌아서 대단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여운을 느끼고 싶어져요두유도 함부로 목으로 넘기고 싶지 않은,,브라질넛 등 견과류가 많이 들어서 식감도 넘 좋구요!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