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점심으로 오터를 먹으려 햇는데 … 내 정신좀 보세요집에 덩그러니 두고 와버린..날도 춥고 나가서 뭐 사먹기도 귀찮고 업무가 밀려서 일도 할겸 결국 자리에서 먹었는데요그럴때 제일 먹기 편하고 적당한 배고픔을 채워주는건 머드뿐!카푸치노 한잔 하고 싶었지만 스벅 가는것도 귀찮은 인간은 리얼 크림 오레오 하나로 식사와 디저트욕구까지 다 채웠다고 합니다 ㅎㅎ 3시정도에 또 배가 고프겠죠..? 그때는 바 형태의 머드를 먹겠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