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도 여전히 함께하는 데솔오바 .. 시험이 가까워지고 있어서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먼가 당은 계속 필요한데 밀가루나 과자 먹으면 몸이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ㅜㅜ 물론 평소에도 매일 먹지만 ^_^ 시험이 가까워지면 늘 가방 속에 비상용 머드를 두개씩 두유랑 같이 데리고 다닙니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든든해요 핫핫 그리고 공부하다가 아침으로 아니면 간식으로 데솔오바랑 두유랑 머그면 아주 배부르고 든든하고 공부할 힘도 나고 혈당스파이크도 안 오는 것 같고 아주 좋아요 정규이자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습니다 데솔오바 호불호 갈릴 일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