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그릭요거트는 제 아침식단에 빠질 수 없는 아이인데요, 머드를 많이 시켜 먹지만 그릭은 처음이였어요 매번 장바구니에 넣었다 말다 품절되고 못샀더랬죠 그러다 스콘과 비밀종류에만 집중해 있다가 오늘 아침 머드앙그릭 해먹었는데 카페 디저트 부럽지 않았어요! 속도 편하고 든든해서 종종 이 레시피 활용해먹을 것 같아요. 강경꾸덕구릭파인데 머드 그릭 텍스쳐는 적당히 꾸덕하고 신맛이 거의 없어서 호불호가 적겠더라구요 담백해서 좋아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