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의 치덕함 + 시나몬 풍미 + 자잘한 토핑들의 식감" 이 조합을 어떻게 잊나요ㅠㅠㅠ 오트밀바스콘이 머드스콘의 근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떠나보내는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꼭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며 눈물을 머금고 오트밀바를 음미합니다 냠냠😋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