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그릭은 안먹으면 계속 생각나고 자꾸 먹고싶어지는 마약같은 아이예요♡ 작년에 마지막 그릭요거트 오픈때 쟁여놨음에도 빠르게 다 먹어버려서 올해까지 못넘어왔네요ㅠㅠ얼른 오픈하는 날만 하염없이 기다립니댜..♡ 드디어 그게 내일이라니 넘 설레고 곧 주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넘 기쁘네요♡머드그릭 좀만 기다려!! 얼른 다시 또 만나자♡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