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끝으로 바이바이인 통밀스콘.. 슴슴하고 담백한게 식사로 먹기 좋은 스콘중 하나였는데 아쉽다. 역시나 오늘 아침으로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그리울 것이다. 잘가~ 통밀아~ 내가 널 기억할꺼야~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