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스러운 츄러스콘은 12월에도 저의 옆에서 따뜻하게 있어주는 친구네요❤️ 항상 스키장가서 먹었던 츄러스를 생각나게 하는 츄러스콘에게 24년도 잘 부탁해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