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다해서 헤어지기 전 얼른 주문했어요! 삼각스콘의 양이 부담스러울 때 자주 찾았던 오트밀바스콘💜 아침에 정신없이 먹다보니 봉지만 덜렁 남았네요😂 에프굽해서 먹으니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콘이 더욱 맛있게 느껴져요! 따뜻한 커피도 한 잔 곁들이면 방구석 카페가 따로없답니다ㅎㅎ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