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낮부터 먹어볼지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요녀석을 골랐어요. 역시 역시 머드.... 죽도록 맛있어요. 너무 격하게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 정말 진심을 담아 맛있습니다. 일에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머드예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