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피칸💛 출근하면 에프굽못하는데 바피칸은 무조건 에프굽이라 출근직전에 후다닥 꾸워 나왔어요! 머드를 향한 저의 진심과 정성 느껴지십니까,,,! 갓 구운 빵 사서 나오는 기분이였지요😊 출근해서 커피 받아 한조각 똑 떼서 입에 넣으니 파삭한 식감과 함께 바닐라향이 싹 퍼지는게 1차 극락이구용 커피 한모금까지하면 2차 극락😝 가져오는동안 식긴 했지만 식어도 전혀 상관없었고 식감과 맛 모두 200프로 만족했어요! 건강한 재료로 이렇게나 맛있을수 있다니 라는 생각에 가장 어울리는 스콘이구요 오랜만에 먹은 바피칸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