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바피칸!🦋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 바닐라봉봉 그릭요거트 살포시 얹어 먹었더니 🏝️파라다이스는 바로 그곳.. 은은한 바닐라향에 살며시 더해지는 크랜베리의 상큼함, 그리고 피칸이 주는 고소함+오도독 식감>>🎡🎠🎢 정갈한 다이나믹.. 조화로워요..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세상의 진리는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