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많이 했더니 점심을 먹었지만 또 배가 고팠다.. 당황하지 않고 아침에 가져온 데이츠치아씨드스콘을 꺼냈다. 맛있게 먹으니 배도 흡족하고 나도 흡족했다. 머드스콘이 변함없이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다! -오늘 일기 끝-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