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담백계의 끝판왕이예요!!! 한달만 반짝 오픈한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올해 끝난다니 아쉽기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요 ㅠㅠ 다른맛도 봐야하니 12월에 몇개만 쟁이는걸로.. 또 언젠간 짠하고 나타나주기를+_+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