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매했을때, 안에 들어있던 피칸에 문제가 좀 있어서 고객센터에 문의글 남기고 했었는데.. 그래서 두번 다시 안 시켜먹을까 했었지만...고객센터에서 처리를 너무 잘 해주셨고, 더군다나 너무 맛있어서 제 최애가 되어버린 데솔오바입니다 ㅎㅎ 버스정류장에서 길먹을 가장 많이 했던 거 같은데.. 다만 포장지를 항상 예쁘게 뜯지 못해서 슬퍼요 ㅠ 윗부분만 깔끔하게 잘리면 참 좋을텐데.. 가끔 남기면 이걸 다시 포장해서 가방에 넣기가 아쉬워서 작은 지퍼백을 챙겨다닙니다;; 그래도 항상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