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땅퐁이 언젠가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어요..12월은 게릴라가 없는 줄도 모르고 주머니 돈을 부여잡으며 눈물을 참고 보낸 말땅퐁이었는데…그냥 잔뜩 쟁였어야했어요..모든 머드말차스콘 중에서 가장 꾸덕?한 느낌이에요 상큼씁쓸 은은한 단맛까지 모든게 조화로워요 .. 디저트용으로 딱..부담없는 달달함이라 좋아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