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바피칸을 먹었죠날이 추워졌지만 에프굽으로 빠작한 식감보다는 자연해동으로 먹는 적당한 쫀득 퐁신한 식감이 참 매력이에요현재 저의 머드 최애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