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게릴라 중에 제일 평범하겠지..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후다닥 찍었어요! 호밀의 고소함과 살구의 달달함 조화가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배고팠는데 덕분에 든든해졌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