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히 에프굽 해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쿰쿰하고 시큼한 그런 호밀맛이 아니라 꼬소하고 슴슴한 그 매력 저는 담백 고소 짠파라서 너무 잘 맞아요 그런 의미로 돌아와 옥수수 프레첼! 두 제품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더 시키고 오는 중이에요! 머드의 10월이 기대되요!
MUD SCONE